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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모발 이식한다는 곳 ‘모림모발이식센터’
  • 안홍필
  • 등록 2011-08-31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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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는 땀과 피지의 분비가 증가시키고, 강한 자외선은 두피와 모발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미 빠졌거나 빠지는 머리로 머리의 숱이 부족한 경우는 두피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따라서 모발이식은 두피 보호에 효과적이며, 탈모로 인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모림모발이식센터(www.morim.co.kr )'는 모발이식 관련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클리닉
으로 SBS 모닝와이드, 생활경제, KBS TV 가이드, YTN 사이언스 TV 등 이미 여러 공중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면, 실시간 상담은 물론이고, 모림의 모발이식술을 받은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의 영상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모림’을 방문하면 먼저 철저한 진단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무작정수술을 권하기보다는 증상과 특성, 환자의 의견을 고려하여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모림’은 특유의 모발이식술 노하우와 연구개발로 높은 생착률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수술 후에는 이식된 모발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관리를 보장한다.
 
‘모림’은 우리나라 모발의학의 선구자 격으로, ‘폴리스크린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모낭분리술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 이 현미경을 이용하면 10배에서 20배 정도 확대된 상태로 모낭 분리를 시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모낭 생존율이 높고, 육안채취에 비해 더 많은 수의 모낭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모낭 분리 시 손상이 적어 수술 후 모발 성장률이 뛰어나다.
 
또한, 모림은 모발이식센터와 두피관리센터를 함께 운영하여 고객의 두피건강을 철저하게 관리 해준다.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모발이식술과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눈썹 이식, 속눈썹 이식, 무모증, 빈모증, 화상 및 흉터부위 모발이식, 수염이식 등의 진료를 담당하며 두피관리센터에서는 헤어스팀과 스켈링, 진공흡입, 진공마사지, 고주파요법, 트리트먼트, 영양분 투입, 산소분사 및 광선조사, 메조테라피 등의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모발이식은 절개가 필요 없는 비절개식 다이렉트 FUE수술로, 극제 모발학회 회원이며 성균관 의대 외래교수인 전문 의료진들에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비절개식이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지않아 티가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탈모는 유전과 청결하지 못한 두피, 불규칙한 생활, 호르몬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요즘같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는 보편적인 질환이 되고 말았다. 이제 연예인들이 찾는 모발이식센터 ‘모림’을 통해 연예인 뺨치는 풍성한 머릿결의 소유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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