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준열)는 지난 19일 주민자치 임원회의를 소집하고 오는 전국체전 기간 내 개최 예정인(10월8일) 알미문화축제에 대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체전 대비 기초질서 지키기, 마을 가꾸기 및 알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방안과 함께 지역 내ㆍ외 주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통기타, 하모니카, 풍물놀이, 가곡사랑 등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할 예정이며, 백신초등학교 등 관내 초ㆍ중ㆍ고교생 및 흰돌사회복지관 노인대학생들도 축제에 참여하여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년 큰 인기를 모았던 시민노래자랑에는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즉석 참여 코너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한편, 백석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알미문화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두 차례의 알미공원 작은음악회와 고양시립 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성황리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단체가 하나가되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알미문화축제는 오는 10월8일(토) 백석2동 알미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센터(담당자 백미경 ☎ 8075-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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