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관기관과 합동대응, 군부대와 신속한 협조체계
  • special
  • 등록 2011-08-17 15:56:00

기사수정
지난 7월(7.26~7.29)은 집중폭우로 소양댐, 횡성댐 등 하천 호소와산사태 및 침수지역에서 15,000톤가량의 수해쓰레기가 발생되었다. 매년 집중폭우가 발생되면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소양댐, 춘천댐, 의암댐의 부유쓰레기 처리주체가 불분명하여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7월말 폭우로 인하여 소양호 등 호소쓰레기가 10,690톤, 천전리 산사태 지역 3,410톤, 기타수해지역쓰레기가 815톤 등 총 14,915톤이 발생되어 수해쓰레기 처리에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강원도는 사전에 준비 해놓은 재난·재해대책 매뉴얼에 따라 기관별 업무분담을 하고 실행에 옮겨졌다. 춘천시는 우선 천전리 지역 수해 쓰레기 3,410여톤을 신속히 수거하여 동면 구. 춘천쓰레기장에 가적치 완료하였고 소양댐관리단에서는 강원도와 협조하여 육군3공병여단의 선박4대와 병력을 지원받아 합동으로 쓰레기수거에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면서 1만여톤의 수면쓰레기를 8.11일 까지 모두 수거하여 수면밖으로 이적하였다.
 
횡성댐관리단에서는 횡성호에서 발생된 수면쓰레기 650톤은 발생 즉시 수거하였으며, 성상별 분리작업 후 처리하였다.호우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강원도를 찾은 중앙합동조사단은 쓰레기가 발생된 현장을 꼼꼼이 살피면서 조사한 결과 강원도와 춘천시의 피해 조사내용에 따라 수거처리비용 6억4천7백만원을 인정하여 피해복구비에서 처리비용을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번에 발생된 쓰레기의 성상은 90%이상이 초목류로서 재활용이 가능하며,강원도 관계자는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수거된 호소쓰레기를 선별·분류하여 풀잎 등 퇴비가 가능한 것은 퇴비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인근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목재류는 외부로 반출하여 톱밥을 만들고 스티로폼, 깡통 등은 매립장으로 옮겨 선별작업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유쓰레기처리와 관련하여 관련기관간 다툼이 없도록 평상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사건이 발생되면 신속히 공동 대응하는 실행체계를 계속 유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끝나감에 따라 피서지에 배출된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피서지별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하여 청결한 휴양지 관리 및 청정 강원도 이미지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