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주민센터(동장 전병구)는 ‘아이사랑카드’ 사업수행 전담금융기관이 현재 ‘신한카드사’에서 2012년부터 ‘KB국민카드, 우리은행, 하나SK카드사’로 변경됨에 따라 아이사랑 카드 전환등록 작업이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사랑카드 제도’란 보건복지부에서 2009년 9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 가구에 전자바우처 형태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로서, 현재까지 사업을 수행하던 금융기관(신한카드)과의 계약이 올해 12월에 만료됨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KB국민카드, 우리은행, 하나SK카드가 2012년부터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아이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에서는 카드 전환등록을 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에서는 8월부터 보건복지부 아이사랑카드 전환 콜센터(☎ 1566-1939)를 운영하고 해당 가구에 개별 유선 연락을 통해 보호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하고 전환등록에 동의의사만 표시하면 바로 전환등록이 가능하도록 시행한다고 밝혔다.
탄현동 보육담당자는 “이번 ‘아이사랑 카드’ 전환등록 작업은 사용 카드만 변경하는 것이므로 보육료 지원 신청을 다시 하거나, 새로운 카드를 동 주민센터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며, “지금 전환에 동의한 아이사랑카드는 2012년부터 사용하고 2011년말까지는 기존 신한아이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것임을 양지하여 보육료 결제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 : 일산서구 탄현동 주민센터(담당자 최금옥 ☎ 807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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