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교실’ 참여자 20여명은 지난 10일 부천시에 소재한 웅진플레이도시 실내테마파크에서 구청에서 마련한 문화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문화혜택을 가정으로부터 제공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평소에 너무 가보고 싶었던 실내 수영장도 가보고 파도풀도 경험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공부도 가르쳐 주시고 함께 놀이도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 감사하다”며 즐거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기뻤고 아이들이 소외감을 떨치고 위축되지 않고 행복해하니 더없이 보람되었다”고 전하며 “이달 중 미술전시회 감상을 추가로 실시해 방학 중 추억거리를 하나 더 늘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일산서구 행정지원과(담당자 장주민 ☎ 8075-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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