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센터(동장 김남준)는 지난 28일 통장과 시의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50분에 걸쳐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점점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날 교육은 스리랑카 출신의 결혼이민자인 수미트라실바 씨가 강사로 참여하여 자신이 한국에 와서 경험한 체험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소개와 이를 공감할 수 있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문화, 예절 등에 대하여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통장들은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많은 다문화가정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동화될 수 있도록 다문화사회를 전파하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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