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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유기농식품 메카로 육성한다.
  • nam2580
  • 등록 2011-05-12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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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사업에 2013년까지 50억원 투입

충북 괴산군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농식품산업 클러스터사업'이 최근 농수산식품부의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괴산지역 친환경농식품 사업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 친환경농식품산업 클러스터사업은 괴산군과 단양군의 2개 행정기관과 대학교 1곳, 연구소 2곳, 가공업체·농협·생산자단체 6개 등 11개 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군은 지역전략식품산업의 성공을 위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ICOOP생협연대가 추진하는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사업’은 괴산군을 거점으로 단양군이 참여하며 국.도 및 군비등 50억원 규모로 2013년까지 칠성면 율지리 일원에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시작 첫해인 2011년에는 사업기반 구축으로 유기두부가공시설 및 종합지원센터 착공에 들어가며, 2012년에는 산업화기반 조성 단계로 유기두부가공시설 및 종합지원센터를 완공하고, 브랜드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마무리 해인 2013년에는 사업확대 안정화 단계로서 유기가공식품 연구개발과 포장재 디자인개발 ?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콩 생산 9위인 괴산군은 이번 사업으로 유기두부가공시설, 종합지원센터 구축으로 국민 다소비 가공식품인 두부를 아이템으로 대표적인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시장에 진출할 전략적인 식품산업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기가공식품 연구개발 및 인증 및 HACCP 컨설팅 지원과 쇼핑몰 구축, 브랜드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유기가공식품 포장재디자인 개발 등으로 소비자 선호도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친환경 유기가공식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괴산군은 매년 친환경인증면적이 늘어나면서 친환경농산물 판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icoop생협과 연계한 유기식품클러스터사업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원료 농산물의 소비가 증가하고 이를 충당하기 위한 농산물 생산량이 증가하여 농가 소득이 안정화되는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지역의 친환경유기농사업 선정으로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소비촉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효과도 거둘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연.관이 연계하여 친환경유기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의 2011년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29개 사업이 접수돼 전문 평가단의 현장.서면.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괴산군 청안면 진성노인전문요양원 개원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진성복지재단이 진성노인전문요양원(이사장/원장 이재석)을 개원했다.
 
진성노인전문요양원(원장 이재석)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임각수 괴산군수, 지백만 괴산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지역관계자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 요양원은 지난 2009년 3월 착공해 국도 및 군비 보조금 15억 23백여만원과 법인자부담 2억 71백여만원 등 총 17억 9천여백만원 사업비로 연면적 1,500㎡ 대지 위에 건축면적 430㎡ 지상 4층으로 건축되었다.
 
요양원 시설물은 어르신들의 독립된 생활공간을 위하여 APT식 구조로 10평형 15세대로 구성하였으며, 4인 1실 주거 개념을 도입하여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의무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등을 갖추어 중증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수발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 시설 이용대상은 장기요양보험에 따른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 중 장기요양 등급(1,2,3등급) 판정을 받은자이며, 입소자 본인 부담금 20% 부담토록 되어 있으며, 입소 정원은 60명이다.
 
진성노인전문요양원 이재석 원장은 “ 입소 어르신의 케어를 위하여 의료서비스, 주거생활서비스, 기능회복 및 유지서비스, 정서지원서비스 등의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어르신을 소중한 내 가족처럼, 부모님처럼 여기고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개원 소감을 밝혔다.

장연면 난타교실로 삶의 활력을 찾는다.
괴산군 장연면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난타교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의 자생력과 프로그램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올해 3월 처음 난타교실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8시 주민들 대상으로  ‘난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시작된 ‘난타’프로그램은 처음부터 주부들이 많은 관심으로 시작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난타교실에 참여하는 주부들은 ‘탁탁탁탁’ 경쾌한 스틱으로 북을 치며 우렁찬 기합소리를 시작하여 일제히 신나는 몸동작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스틱으로 박자를 맞추며 연주하고 있다.
 
장연면 난타는 현재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을 갖추어 지난 6일 면 경로잔치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활동무대를 넓혀 가고 있으며, 관내 각종 행사 등 다양한 축제와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난타교실’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채를 잡고 북을 두드리다 보면 반복되는 가사가 일상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는 물론 복잡한 고민까지 모두 해소해 난타의 매력에 빠졌다”며 난타로  삶의 활력을 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난타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장명덕씨는 “채를 잡고 북을 두드리다 보면 반복되는 가사가 일상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는 물론 복잡한 고민까지 모두 해소해 준다”며 난타의 매력에 빠졌다.
 
난타교실의 홍명덕 강사는 “난타 특성상 함께 모여서 오랜 시간 연습을 해야 한다”며 “주민들과 취미 동아리처럼 연습시간을 많아 가져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오 특임장관 괴산에서 특별강연회 가져

▲사진제공-괴산군청

 
장연면 관계자는 “난타교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어울리면서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11일 오후 2시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 및 공정한 사회구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하였다.
 
지난해 2월23일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주민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자 방문후 두 번째 방문한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날 강의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주민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없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하였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공직자들이 앞장서고, 공무원의 기본자세인 공직윤리와 청렴의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의 노력을 당부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올바른 공직관과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갖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공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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