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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 김영태
  • 등록 2011-04-18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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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해변 갯벌체험 인기 어촌체험마을 주말 300여명 방문

꽃과 바다, 울창한 송림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반도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휴양지 태안의 대표 체험거리인 갯벌체험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갯벌서 숨 쉬는 작은 생물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물론 맛있는 먹을거리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갯벌 체험은 도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최고 인기 체험요소다.

태안군에 따르면 갯벌에 들어가기에는 다소 차가운 이맘때에 갯벌체험을 즐기기위해 어촌체험마을에 방문하는 인원이 주말에만 300여명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 체험객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대야도어촌체험마을은 늘어난 체험객들을 위해 독살체험 무인도체험 통발체험 갯벌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4월~5월 두달동안 사전예약이 1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태안의 체험마을들은 기본적인 도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갯벌체험을 통해 바지락 뻥설게 등을 먹을 만큼 충분히 잡을수 있도록 도구 사용법 잡는 요령 등을 설명해줘 초보자들도 손 쉽게 즐길 수 있다.

김진묵 만대마을어촌계장은 “만대마을은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좋은 자연 속에서 갯벌 체험을 편안하게 즐길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산 교육의 장으로 제격인 곳 이라며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에게 갯벌체험 등 다양하고 신선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태안군의 대표적인 체험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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