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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직자와 기업의 행복 매치메이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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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4-14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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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5.18) 열려
부산시는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 BEXCO에서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1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구인업체 150개 업체(직접 100, 간접50)가 참가할 예정으로 약 350여명의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시가 선정한 고용 우수기업과, 재정규모가 튼튼한 향토기업, 부산 100대기업 등 우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부산 지역의 대학 졸업생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 구직자들을 위해서 ‘내안의 자신감을 찾아라’, ‘면접관을 사로 잡는 법’ 등 세미나와 함께 면접이미지, 입사서류, 직업심리검사, 직무스트레스, 영어면접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지문적성검사, 타로취업점 등 이벤트관 운영 등 취업에 필요한 유익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구직자들과 구인자들을 위한 일자리 잔치 한마당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4월 29일까지 부산시 고용정책과(888-4584),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601-5128),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02-3460-9121)로 신청하면 되고,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여 행사당일 구인업체에 신청하면 면접이 가능하다.
 
시에서는 지역의 채용과 취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구직자에게 취업알선을 통해 실업난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1998년부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유관기관 등과 함께 매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또 3년에 한번씩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협약하여 윤번제로 부?울?경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같이 부산시에서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2010년까지 총 38회 15,979명을 채용 알선하였다.
 
부산시는 이밖에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중소기업 교육현장 설명회, 동행면접 등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자리에 대한 구입업체와 구직자 간 미스매치가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번 채용박람회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구인업체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주는 희망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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