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주경찰서(서장 김수희)는 농촌마을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농산물(벼) 을 훔친 혐의로 안모씨(26세,경기 부천)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모씨와 권모씨(23세,포항 남구)는 작년 11월 초순부터 12월 말까지 구미, 경주 등지에서 28회에 걸쳐 415포대의 벼(약2,100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하여 에쿠스 등 고급차량을 포함하여 3대의 차량을 훔친 후 범행시 번갈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피의자들은 심야시간을 이용하여 인적이 드물고 대문이 없는 농가 마당에 적재해 둔 농산물을 범행대상으로 삼았으며, 피해자 중에는 1년치 양식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보관하고 있던 벼를 도난당한 고령의 노인들도 있었다.
경찰은 피의자들로부터 농산물을 매수한 정미소 업주들에 대해서도 업무과실 장물취득 혐의 유무에 대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