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한우 412마리 살처분, 해병사단 제독차량, SS기 동원 비상체제 유지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기계면 학야리와 현내리 가축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새해 연휴도 잊은 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계면 학야리에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1일 현내리로 학산되자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투입, 학야리 최초 발생지 500m 이내 축산 농가 15가구의 한우 293마리를 살처분하고 현내리 축산농가 4가구의 한우 119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모두 412마리를 살처분했다.
이와함께 1일 오후 박승호포항시장이 주재하는 구제역 방역 긴급대책회의를 시청에서 열어 예방백신 접종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포항해병 1사단 및 포항 북부 남부 경찰서 인력 협조를 당부했다.
2일에도 박시장이 기계 농협에 있는 군부대와 민간인 방역 장비를 점검했으며 김성경부시장은 각 국장과 구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살처분반 및 24시간대책 본부 상황근무반 편성, 도로 통제 구간안내 및 입간판 설치, 해병 1사단 제독소독 차량 운행 지원 협조, 신광 청하 SS기 소독 지원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