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세버스 14개업체 203대 대상, 교통사고 상황 동영상 기록-
경주시는 2011년부터 운행되는 모든 전세버스에 비행기의 '블랙박스'처럼 사고기록을 저장하는 영상기록장치가 장착된다.
시는 총 3천만원(지방비80%, 자부담20%)의 예산을 확보 경주시내 전세버스 14개업체 203대에 교통사고 전후 상황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12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영상기록장치는 지난 11월초 14개 전세버스업체 대표자중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에서 선정한 설치 사업자가 시범 장착해 운행한 후, 2011년 1월부터 본격 장착 운행 할 계획이다.
영상기록장치는 담뱃갑보다 큰 크기로 버스 운전자 좌측 상단 위에 설치되며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전후 상황을 20초가량 촬영해 저장할 수 있다.전세버스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 내부 촬영과 음성녹음기능이 없는 기기로 차량 진행 방향만 촬영할 수 있다.
시는 전세버스에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되면 교통사고 현장을 영상 판독해 가해자와 피해자간 다툼을 줄여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습관 교정을 위한 교육 자료로도 활용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