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포스코가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 사업에 써달라며 포항시 장학회에 100억원을 쾌척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과 장성환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 등은 23일 최영우, 이형팔 300억원 장학기금조성추진위 공동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장학기금 증서 100억원을 전달했다.
조봉래 소장은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포스코도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며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에서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고 인재들이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이번에 기부한 장학금 100억원은 2012년까지 나누어 납부하며 이로써 2008년 추진위원회위가 발족된 이후 모두 254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되게 됐다.
한편 포스코는 장학기금 100억원 쾌척에 앞서 지역협력사업으로 동빈내항복원사업에 300억원, 환호해맞이 공원 조성에 200억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50억원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