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nam2580
  • 등록 2010-12-13 18:01:00

기사수정
  • 청풍호 주변의 개발사업 청신호

송광호 국회의원(한나라당, 제천·단양)외 11명이『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이 법률안으로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국가하천 주변지역을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성 이용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그에 따른 이익을 하천의 정비 및 관리 및 관리 등에 활용하여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법률은 공포 후 4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고 대통령으로 시행령이 제정되면 2012년부터는 국가하천 주변지역의 개발에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송광호 의원이 역점공약사업인『청풍호 물길 100리 르네상스사업』과 최명현 시장의 비전인『한방 건강도시, 성공경제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한 청풍호 주변 친환경 관광 지역개발과 한방 바이오월드 조성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천·단양지역을 흐르는 국가하천인 청풍호 주변지역의 수몰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기반 상실과 개발규제, 환경변화 등의 불이익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하천 주변지역을 획기적으로 개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친수구역으로 지정되면 양안 2킬로미터 범위 내 지역을 일정비율 이상 포함하는 구역에 대해 국토해양부장관이 친수구역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친수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친수지역조성사업은 국가·지방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중에 국토해양부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사업을 있을 것으로 시행할 수 있다.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계획 승인을 받게 되면 건축법 등 29개 관계 법률에 따라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의제되고, 친수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친수구역조성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따라서 친수구역으로 지정되면 국가하천과 조화롭게 주거, 상업, 문화, 관광, 레져 등의 기능을 갖춘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벌률』규정에 따라 사업구역에 편입되는 토지 등을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