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조시 외사교무판공실 번빙천(樊?川) 1년간 당진군에 근무
당진군은 중국 산동성 일조시 인민정부 외사교무판공실 번빙천(樊?川)(23세)이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11월 28일까지 1년간 우리군에 파견근무 한다.고 밝혔다.
당진군과 중국 산동성 일조시는 지난 2003년 일조시 관계자가 방문 후 11월 13일 양 자치단체간 우호친선협정을 체결, 2004년 4월 공무원 연수교류를 요청하여 4월 24일부터 2005년 4월까지 일조시 장증군(일조시 외사판공실) 우리군에 파견근무를 시작으로 양 지자체간 3명씩 교환 파견근무하게 되었다.
파견공무원은 양지자체간 ▲국제교류 업무 지원 ▲정보자료 수집.제공 ▲ 실직적인 교류분야인 교육, 체육, 문화, 투자유치 등 확대방안 연구.모색▲주요시책 및 개발방업 대외홍보 ▲ 우수사례 발굴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자매도시인 일조시의 초청으로‘전중국해양스포츠대회’ 공식 방문했으며 양군 당서기와 일조시와 평택당진간 중단된 카페리호 조기 운행, 체육분야 중 탁구, 배드민턴 종목 교류와 언론인 교류, 초.중학생 및 교사 상호 방문(홈스테이)교류 등을 협의하였다.
중국 산동반도 남쪽에 자리 잡은 일조시는 인구 285만명, 중국에서 아홉 번째로 큰 항구도시로 풍부한 노동력과 교통이 편리하여 한국기업 202개사가 진출해 있으며 첨단 항구도시로 발전하고자 전자와 자동차, 에너지 같은 첨단 한국기업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고, 신에너지 절감기업 유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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