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군의회 군정연설, ‘약자가 먼저인 복지행정’ 등 5대 시책 밝혀
김석환 홍성군수는 30일 오전 10시 제190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201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군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5대 시책을 밝혔다.
김석환 군수는 연설 서두에서 2010년도는 민선5기의 새로운 출범과 함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였고, 활력 있는 지역개발과 안정적인 친서민 정책이 착실히 뿌리 내리도록 틀을 잡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하며, 외부 평가에서도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 등 13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6억 6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내년도는 경기회복 지연과 정부의 재정지원 축소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2011년에는 대단위 건설사업보다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와 민생을 챙기는 가운데,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발전전략 수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도가 민선5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의미 있는 해로, ▲약자가 먼저인 복지행정 ▲ 역사·문화·관광 등 차별화된 도시로 공동화 대비 ▲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특색사업으로 지역 경쟁력 확보 ▲유망기업 유치와 지역개발 사업으로 지역졍제 활성화 등을 5대 시책으로 제시하였다.
내년도 총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2,786억원, 특별회계 211억원 등 총 2,997억원 규모로 금년 3,517억원 대비 약 14.8% 감소한 가운데, 중점투자내역은 공공행정 및 교육지원 분야에 280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에 100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환경 분야에 996억원, 농어촌 및 산업분야에 819억원 지역개발 및 과학기술분야에 342억원, 예비비 등 기타 460억원을 계상하였다고 밝혔다.
김석환 군수는 재정여건 악화로 예산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경상경비를 최대한 줄이고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군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며, “강한 실천력을 통해 성과를 하나하나 이끌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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