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내년 예산편성 시정연설 통해 청사진 밝혀
이철환 당진군수는 2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78회 당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1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의 시정연설을 통해 ‘힘있는 당진, 미소짓는 군민‘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내년 주요 시책과 역점추진 과제로 ▲ 건정한 당진 사회기풍 조성을 위한 군민 혁신운동 전개로 선진 일류도시로 재창조 ▲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사회복지와 교육의 경쟁력 강화 ▲농어촌 회생대책 추진으로 젊은이 안심하고 농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지역 만들기 ▲환경감시 조직 강화 등 보존을 원칙으로 친환경 대책 수립 ▲ 21세기 고부가치 산업인 문화 관광산업과 체육분야 집중 지원 ▲ 당진항을 동북아의 국제물류 중심항으로 개발 등을 설명했다.
내년 당초예산안은 “재정건전성을 우선 강화해 나가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합리적인 재원 배분으로 재정지출의 성과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하였다.
예산규모는 지난해보다 11.1%감소한 5,271억원(일반회계 4,208억4300만원, 특별회계 621억6900만원, 기금 441억67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히고,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은 “일자리창출 및 활기찬 지역경제”분야에 156억원, “공원 같은 쾌적한 명품도시 건설”분야에 499억원, “고품격 교육문화예술 및 관광산업 육성”분야에 197억원, 친환경 농업, 살고 싶은 농어촌“분야에 659억원을 배분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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