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2011년 12세이하 국가필수 예방접종 무료사업 참여 의료기관의 위탁기간 신청 및 위탁계약서 작성을 다음달 10일까지 한다.
군은 어린이들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8가지 국가필수예방 접종으로 B형간염, BCG(결핵),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IPV(소아마비),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수두, Td(파상풍, 디프테리아)을 접종할 수 있는 관내 76개 의료기관에 대해 위탁기간 신청과 위탁 계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군은 “저출산 시대 아이가 있는 가구의 육아 예방접종비를 감해주고 각 종 전염병을 완전 퇴치하기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민선 5기 이철환 당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전국 군단위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내년부터 전면 확대키로 했다”며, “부모들은 내년부터 자녀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국가필수 예방접종 무료사업 지정 병원이나 의원에 가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태어나서 12세 때까지 예방접종별로 이들 백신을 1차례에서 최대 5차례까지 접종을 받아야 하며 1인당 총 접종 회수는 22차례에 이른다며 무료접종 시행으로 수혜 어린이가 7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내년 예산을 2억9200여만원을 세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12살이 될 때가지 8종의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받으면, 개인부담 비용은 평균 약 45만원이다. 내년부터는 그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