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3000만원을 투입, 인공어초 400조 투하
당진군은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5억3000만원을 투입, 난지도 해역에 테트라형 인공어초 400조를 투하한다.
이곳은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월에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공어초 시설, 종묘방류 등 30억원이 투입된 수산자원 회복지역이다.
인공어촌 사업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57억34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공어초 5,464개(사각어초 4,710, 테트라형 400, 시험어초 194, 가각전주 182, 대형전주 63)를 설치하게 되었다.
또한 어류방류사업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넙치 306,500마리(1억원), 조피볼락 456,700마리(185,000천원) 등 수산종묘 24만8000미를 방류하게 된다.
또 이곳은 관리수면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4년 12월 31일까지 기존의 면허 및 구획어업을 제외한 모든 조업행위(유어낚시 포함)가 제한돼 고갈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게 된다.
당진군은 인공어초 설치, 종묘방류 등 수산생물 서식공간을 인위적으로 조성을 통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늘리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난지도지역은 도서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수산자원 서식지로써 조성됨에 따라 5년 후에는 최고의 조업어장이 될 것”이라며, “어업인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특정어종의 포획, 남획, 불법어구사용 등 금지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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