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19일 당진군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2014년까지 총3조2,836억원을 주요사업에 투자하기로 하는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2조7,661억원, 특별회계 5,174억원의 재정규모로 연도별 평균 6.7%가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년도별 재정전망을 보면 올해 5,802억원, 내년도는 5,867억원, 2012년 6,545억원, 2013년 7,106억원, 2,014년은 7,517억원으로 각각 전망하고 재정의 80%이상이 사업성예산으로 선진기반 도시조성과 해양항만도시로 입지부각,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세입부문에 있어 올해 5,802억원에서 5년간 연평균 6.7%의 성장률을 반영 2014년에는 7,517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야별 투자재원의 배분계획에서 눈에 띠는 것은 전년도 중기재정계획에서는 환경보호분야가 2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나, 올해 재정계획에서는 교육 분야가 학교무상급식 등으로 2014년 94억3,700만원으로 연평균증가율26.1% 가장 많은 신장율을 보이며,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5년간 총예산의 17.9%인 5,894억원으로 가장 많이 배분되었다.
그 뒤를 잇는 분야가 환경보호분야로 17.8%인 5,866억원으로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센터 설치,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하수관거사업으로 생태환경조성과 수질환경 보존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가 4,22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이 3,434억원으로 나타났고, 산업·중소기업분야가 1,664억원, 문화관광분야가 2,509억원 등으로 투자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방정부의 비전과 정책우선순위를 의미하며, 연동화 계획인 만큼 시급을 요하는 사업이나 계획에 누락된 사업에 대해서는 다음 연도 계획수립 시 수정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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