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들이 섰던 G20 포토윌, 국립중앙박물관..인기 코스
20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G20포토윌과 G20만찬회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시민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이러한 관람객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당초 11월 21일까지 공개하기로 하였던 으뜸홀의 영접 및 기념 촬영장을 올 연말까지 원형 그대로 유지하여 일반에 연장 공개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정상 만찬회의가 열렸던 특별전시실은 12월 7일 개막 예정인 명·청회화 특별전시 관계로 부득이하게 11월 21일까지만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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