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당진공설운동장내에 설치한 인공암벽장이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레저스포츠시설 지원)에 선정되어 총 7억원(기금 3억원, 군비4억원)을 투입 2010년 5월 19일 착공 160일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10월에 준공되었다.
인공암벽장은 건축연면적 241.5㎡으로 실내에는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외부에는 15.5M 높이로 국제인증을 받아 국제대회가 가능한 ‘스피드 월’과 높이17.7m의 ‘중급자, 및 ’최상급자 월‘, 높이 15.5m의 ‘상급자 월’ 갖추어 완공되었다.
군은 엘리트 체육시설 위주로 건립되었던 당진종합운동장이 지난해 완공된 트래이닝센터와 더불어 엘리트 체육선수만이 아닌 일반 동호회원과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이 확충되어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건립된 인공암벽장은 ‘당진 스포츠클라이밍 동호회’(회장 장명환)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실내암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학생 및 각종기관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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