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대 미만 농어촌지역 고품질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 한창
홍성군이 50세대 미만의 농어촌마을에 광케이블망을 구축함으로써 군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군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광대역가입자망(BCN)이 구축되어 고품질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었으나, 농어촌지역 50가구 미만인 마을에서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이에 홍성군에서는 올해부터 농어촌지역에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동축케이블보다 최대 100배 이상 빠른 광케이블망을 설치하여 농어촌 정보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이완수 홍성군부군수와 홍성군과 함께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BCN) 구축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김성태 원장이 홍성군 구항면 공리 화리마을을 방문하여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홍성군은 2010년 현재 10개마을(362세대)에 대한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사업을 시행중이며, 오는 2014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