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동2리 마을 황토 벽돌로 연면적 192㎡ 2층 규모 신축
당진군 면천면 죽동2리 마을이 충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전통 한옥 친환경 경로당 및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기덕 마을이장의 경과보고,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내에서 처음으로 전통한옥 목조 구조로 지은 죽동2리 경로당 및 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2억1000만원을 들여 죽동2리 246-1 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467㎡에 연면적 192㎡ 2층 규모로 1층에는 다목적실과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 2층에는 마을회관으로 회의는 물론 대영 스크린을 갖추고 있어 농사일에 지친 주민들이 편히 영화 등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마을 전체 인구 123명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50.4%인 62명으로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건물 전체를 친환경 황토벽돌과 목조를 사용하였고, 보온 단열을 위해 벽면을 45cm로 시공하여 연료절감에 역점을 두었다.
한기덕 이장은 당진군 제1경인 아미산 위치한 마을로 전통 한옥으로 짓기 위해 전문 디자인 업체를 수차 방문 최고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전통 가옥을 선호하는 경로당 등에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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