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비지원, 연탄보조사업, 난방연료 기급지원사업 등 '입체적 저소득층 월동기 지원'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저소득층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 2,510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5억0200만원 (군비 4억6200만원, 공동모금회 4000만원)을 지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으로 수급자, 차상위, 소외계층 등 총 83가구에 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배부한다. 대상자 사망, 전출시 잔여 쿠폰은 반납한다.
당진군은 이와함께 사회안전망의 한계로 제도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한국에너지재단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간다.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중 18세미만 거주 가구 총60가구에 대하여 난방연료 긴급지원사업으로 가구당 난방유200ℓ 또는 난방용 프로판가스50㎏을 읍.면장 확인을 통해 한국에너지재단으로 신청하면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비용을 지급한다.
또한 저소득 주민 김장김치 지원대상 1,300가구 지원을 위해 자원활동봉사외 16개 자원봉사단체와 연계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원활히 사업이 진행돼 저소득층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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