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 홍주문화회관서 충남교향악단 공연 개최
최근 다양한 문화공연을 유치하여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에서 ‘충남교향악단과 홍성군민이 함께하는 가을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에서 충남교향악단이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교향악단이 주관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 등 아름다운 동유럽의 선율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교향악단은 지역문화의 발전과 충남 주민의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1990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으로 수회의 연주회를 통해 인정받은 단원들의 탄탄한 음악적 기량과 각종 연주회 및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주민들을 위한 공연 등의 진취적인 기획을 통해 도민의 사랑을 받는 교향악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희대 음악대학의 윤승업 교수가 객원지휘를 맡고, 바리톤 성승민씨와 방송인 이명순씨가 각각 협연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23일 러시아 국립 타타르스탄 오케스트라의 홍성공연 당시, 전 좌석이 사전에 매진되는 등 문화예술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는 점이 확인된 바 있어, 이번 공연도 음악을 사랑하는 홍성군민들의 많은 성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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