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에 당진시 설치 신청
당진읍 인구가 10월 28일자로 4만9천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8월 말쯤 4만8천명을 달성한지 2달여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써 당진시 승격에 탄력을 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말 대비 3,784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서북부 지역에 대기업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도시 근로자들이 당진읍 지역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입주하고 있고, 휴먼빌, 코아루 등 신규아파트의 입주로 인하여당진읍 인구가 현격히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진읍사무소(읍장 강연식)에서는 4만9천번째 당진읍 주민이 된 양애정씨 (10.28. 채운리 한성아파트 전입)에게 해나루쌀 10kg과 꽃다발을 증정? 환영 축하하였으며, 당진사랑주민등록갖기추진위원회(위원장 강윤재) 10만원 상품권, 당진시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남)에서는 10만원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양애정 씨는 남편(임종민)이 수원시 팔달구에서 운수업에 종사하다가 직장 (현 당진여객 종사)관계로 고향에 정착하고자 이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전입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환영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에 따르면 “당진군 인구는 2004년말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로 볼 때 연말에 당진읍 인구 5만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하며, 내년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에 당진시 설치를 신청해 2012년 시 승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당진군내에는 현대제철, 동부제철과 같은 철강 회사등 대기업의 협력업체 및 건설인력 등을 포함 2만 여명의 유동인구가 있으며 아파트 및 원룸 등 다세대 주택에 미 주민등록 세대 약 12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다면서 현행 주민등록법은 30일 이상 거주 할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로 전입하도록 되어있는 바 미전입자에게 전입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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