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가을음악회 개최로 산행에 즐거움 더해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신경리 일원에 위치한 용봉산에 가을의 정취를 찾는 산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용봉산은 충남도의 명산이자,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만들어내는 수려한 풍광으로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하는 아름다운 산으로 해발 381m의 높이에 비교적 평이한 산행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가을산행을 즐기기엔 적격인 곳이다.
이에 더하여 홍성군에서는 용봉산을 찾는 산행객을 위해 야생화트레킹 코스를 정비하고 국화꽃 단지를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한 산행길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고, 홍성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에서는 지난 10월 30일 12시부터 2시간 동안 용봉산 자연휴양림 잔디밭 광장에서 홍성주민과 용봉산을 찾아 온 외지 산행객들을 대상으로 가을음악회를 마련하여 즐거운 산행을 돕기도 했다.
‘용봉산 관광객과 함께 하는 가을음악회’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카리나 공연, 색소폰 공연, 밸리댄스 공연 등의 동호인 공연에서부터 한빛무용단의 한국무용공연, 홍주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용봉산을 찾은 산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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