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진료까지 확대 실시, 취약계층 구강건강 향상 기대
당진군은 양질의 현대식 의료장비를 갖춘 쾌적하고 편리한 구강보건센터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 대한 체계적인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그 동안 진료 불평등 계층에 있던 장애인(4급이상),기초생활수급자의 무료예방진료 및 치과진료 등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특별히 매주 목요일에는 장애인 진료의 날로 지정하고 장애인 협회와 연계하여 오전에는 구강검진, 잇솔질교습,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스켈링 등 예방위주의 구강건강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예약된 장애인에 대하여 마모증치료, 발치, 잇몸치료, 간단한 충치치료, 통증 완화를 위한 처치등 발생된 구강질환을 초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일반 치과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없었던 장애인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강관리가 필요한 관내 장애인(4급이상)은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예방에서 치료까지 간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구강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구강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구강 건강 향상이 기대 되며, 직원들은 따뜻한 마음과 눈으로 군민의 구강건강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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