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지역 6800여 장애인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6일 장애인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이전공사 착공에 들어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총 5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5487㎡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3467㎡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행동치료실?언어치료실?전기치료실?물리치료실, 사회적응훈련실, 직업재활실, 직업훈련실, 체력단련실, 조리실, 보호자대기실, 야외 체육시설, 장애인단체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군에서는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코자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관계자를 초청해 공사 현장을 수시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 시공에 반영하는 등 장애인 이용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편 군 관계자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으로 예산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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