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 22일 건양대학교에서 개최된 ‘2010년 도민정보화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정보화능력이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Ⅰ(80세 이상), 어르신Ⅱ(70~79세), 어르신Ⅲ(55~69세), 장애인, 주부, 다문화가정 정보화 백일장, 조아조아열전, 정보화마을 으뜸왕전 부문에 약 2500여명의 도민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결과 예산군이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창소쪽파정보화마을이 정보화마을 으뜸왕상을 차지했다.
개인부문으로는 어르신Ⅱ부문에서 이남규씨(78세)와 조아조아열전에서 최남선씨(67세), 최유정(11세)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어르신Ⅰ부문에서 박국원씨(83세)와 어르신Ⅱ부문에서 이정순씨(73세), 어르신Ⅲ부문에서 이성호씨(68세), 최정선씨(57세), 조아조아열전에서 박명종씨(75세), 안륜희(12세) 학생이 우수상을 받는 등 다수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대응해 군에서 실시하는 정보화교육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예산군민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화교육을 통해 정보화역량 강화 및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도민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상 이외에도 지난 6월 전국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이남규씨(78세)가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9월 충청남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예산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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