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단지조성 완료… 외국인투자단지 14만8760㎡조성
당진군은 합덕일반산업단지내에 2014년까지 총 투자사업비 889억원을 투자하여 64만3000㎡규모의 의약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주)수석과 (주)근복공영에서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주)수석산업개발이 제출한 의약특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지난 13일 충청남도에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연한 가운데 산업단지 개발 신청은 당진 경제의 가속화와 권역별 균형발전 차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금번 산업단지 승인신청을 계기로 올해 주민설명회 및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치고 내년 3~4월에 승인을 득하여 보상을 착수하는 등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사업으로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2,209천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1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합덕일반산업단지는 현재까지 모두 26개 업체에 분양됐다. 예상고용인원은 900명이며 총투자 예정액은 1200억원이다.
합덕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6년부터 합덕읍 석우리 일원 총 99만1734㎡ 규모로 조성 중이다.
당진군과 극동건설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인 합덕산단(주)가 사업시행자로 올해 단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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