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천수만지역은 천혜의 바다 고기 산란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바다 고기가 산란하여 치어로부터 성장하기 좋은 자연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홍성군에서는 해마다 서해 특산물인 바지락 종패를 살포하여 일정기간 동안 키워서 채취하여 10월부터 다음해 봄까지 주민소득은 물론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아 해마다 바지락 종패를 살포하고 있다.
지난 2009년도의 종패 살포량을 살펴보면 서부면 궁리를 비롯한 상황리.장동마을.속동마을.어사리.남당리.죽도 등7개지역에 132,950kg. 금액으로는 2억4천8백여만원을 투입. 종패를 살포 양식을 하여 소득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장동마을.속동마을. 어사리.남당리 등 5개지역에 약 124.600kg. 2억9백여만원을 들여 살포하였으나 기상이변으로 비가 많이 내렸고. 인근 담수호가 있어 불가피한 방류로 인해 해안의 염도가 맞지 않아 종패들이 자라기 힘든 환경이 되면서 종패들이 대량 폐사해 지역주민들의 생계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처리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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