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 및 합덕시장내 225개 가맹업소에서 사용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당진군과 현대제철(주), 시장경영진흥원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당진군은 29일 당진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경기 침체와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의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주)의 온누리상품권 정기구매,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 식자재 등 지역 농수산물 납품지원 등이 협약내용으로 포함되어 있다. 체결기간은 1년이지만 별도의 의견이 없으면 자동갱신된다.
2009년 7월 처음 발행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위한 목적으로 전국 800여 가맹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국 통용 상품권으로 당진시장 및 합덕시장 내 225개 가맹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제철(주)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당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 당진을 대표하는 지역기업으로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당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협약 내용이 성실히 준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기업의 상품권 구매촉진을 위해 5억원이상 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할 경우 해당기업의 로고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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