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발생과 사망율을 줄이기 위해 암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어 조기암 발견 및 치료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보건소는 국가암조기검진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올해 20,860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암조기검진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20회에 걸쳐 각종 행사참여 대상 및 마을을 방문하여 암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미수검자 10,000명을 대상으로 검진 안내전화와 검진결과 추적관리 대상자에게 2차검진을 유도해 나간다. 또한 암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년말 이용자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가암조기검진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금까지 131명의 저소득층 성인 암환자와 소아암환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성인 암환자의 경우 220만원까지, 소아암의 경우는 3,000만원까지 암환자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진단된 5대암 신규환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아암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저소득가구 중 만18세미만 백혈병은 연간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타 암종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보건소 담당자는 "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이증상이 없으므로 빠른 치료와 완치를 위해서는 조기검진은 필수이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때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올해 암조기검진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모두 검진 받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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