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추석연휴동안 농심테마파크를 상시 개방한다. 이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가족과 훈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농심테마파크는 농업ㆍ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과 체계적인 농심 함양 및 이색체험을 위해 2007년 2,260㎡ 규모로 조성해 536㎡ 규모의 식물생태학습원, 이색호박터널, 전통작물, 200여종의 자생식물, 생태연못 등이 있다.
또, 80m길이의 달걀모양을 한 노랑 가지와 방울토마토, 머루, 으름덩굴로 뒤덮인 이색가지터널과 생태연못 및 무당벌레 조형물 등이 관람객들의 추천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밖에 식물생태학습원에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다육식물과 허브류, 파파야, 미니 바나나, 한라봉 등 열대 식물과 난지 과수 등이 열매를 맺고 있다. 또, 비어디드래곤, 기니피그, 늑대 거북 등 애완동물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풍차전망대에 오르면 농심테마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산양, 염소, 토끼 등 에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활동이 가능해 아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농심테마파크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관람객과 체험객들을 위해 곤충모형 휴식시설, 동물과 함께 뛰어놀고 먹이도 줄 수 있는 개방형 동물농장, 친근한 동물모양 조형물을 설치한 포토존이 자리 잡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심테마파크를 생태학습 및 체험이 가능한 지역 명소로 만들기 위해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