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권자, 중증등록 장애가구 등 총 3,847명에 쌀과 소고기 등 전달 위문
당진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당진군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조례’에 의거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총3,847명에 1억1236만원 규모의 지원계획으로 해나루쌀과 소고기 등이 전달된다.
이를 위해 군 자체예산 4,736만원을 투입하고, 공동모금회를 통해 6,5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당진군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체와 사회단체 등도 저소득층을 위주로 추석선물셋트등을 마련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이 400여가구에 2,000여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비롯해 지난해 수준으로 가늠해 보면 800여가구에 5,000여만원 상당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되는 범위는 △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3,420명을 비롯해 △ 중증등록장애가구 및 시설입소자 350명 △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77명 등이다, 또 한부모가정 18가구에 대하여는 제수용품 지원비로 가구당 10만원씩도 전달된다.
전달은 추석 전날인 20일까지 이철환 당진군수를 비롯해 각 읍면장이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군 관계자는 “경제침체의 여파로 예년에 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줄어들어 씁쓸하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명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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