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제2회 당진군 복지박람회를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 동안 연례적 행사로 개최해 오던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인 한마당, 자원봉사 축제를 지난해부터 당진군 복지박람회로 통합 개최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다채로운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지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2회째로 “함께 참여하는 복지 당진”란 슬로건에 따라 군민과 함께 참여하는 복지프로그램과 복지성장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11개존 63개 부스를 설치 운영하여 잠재되어 있는 자원봉사자의 개발과 군민복지의식 고취를 통해 나눔으로 함께하는 정겨운 복지 당진을 구현할 계획이다.
▲ 복지존에서는 지역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여성.가족복지, 노인복지, 다문화복지, 자원봉사 등 총 39개 부스을 운영하며 ▲ 특별존에서는 수익금 전액 기부하는 아름다운 장터(바자회, 먹거리장터), 이동목욕차 전시 체험 부스를 운영 ▲ 의료존에서는 당진군보건소와 신성대 치위생과가 참여하는 구강검진과 어린이 양치교실을 운영 ▲기타 존은 당진군종신보건센터, 당진군푸드뱅크, 풀잎문화센터당진군지부, 당진소방서, 침환경 신동만석지기영농조합 등이 참여 다양한 이벤트 개최 및 기념품도 함께 증정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복지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개별 사회복지 관련단체 행사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각 단체의 다양성을 알리고, 체험행사, 볼거리,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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