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흥진)은 최근 뉴질랜드, 칠레 등의 남반구 국가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가 재유행해 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의료원은 관내 일반주민들의 개인위생수칙은 물론 관내 병ㆍ의원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의 감염환자 진료시 감염관리지침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의료원에 따르면 손을 깨끗이 잘 씻으면 전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외출 후나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이후에는 비누나 세정액을 이용해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 옷 등으로 가리고 하고 발열과 함께 기침, 콧물, 목아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키고, 특히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 마스크를 재사용 할 경우에는 깨끗하게 세탁 후 건조해 사용하며 일회용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무엇보다 평상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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