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로정비에 나섰다.
군은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대해 정비를 실시한다.
56개 노선 군도(8노선 / 45km) 및 농어촌도로(48노선 / 120km) 총연장 165km 전 구간에 대해 도로변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도로안전시설 및 표지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청양시가지 우회도로를 지정해 임시표지판을 설치하고 도로공사 구간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소규모 파손 부문에 대한 보수 등 노면 평탄성을 유지하고 교량 배수공 퇴적물 청소로 구조물을 보수하며 도로안전시설의 파손부위보수를 실시하며 공사구간에 공사안내 표지판 설치를 철저히 하고 기존도로와 단차구간에 대한 사전관리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건설도시과장을 총괄로 근무반을 편성 비상근무에 임하며 도 재해대책본부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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