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을 활용해 ‘깨끗한 당진천 만들기’에 나섰다.
EM은 광합성 세균, 효모, 유산균 등 사람에게 유용한 80여종의 미생물 혼합종으로 강력한 항산화력에 의한 산화방지 효과가 뛰어나 생태계 체질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농기센터는 EM의 보급과 자연환경 지키기를 실천하기 위해 18일 생활기술교육관에서 당진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인 EM의 이해와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천연비누, 쌀뜨물발효액 등 친환경 제재를 만들고 EM 흑공을 직접 만들어 당진천에 투척하는 등 친환경 의식을 고취시켰다.
EM은 유해균의 활동을 제한하고 부패균 억제를 통한 악취제거로 물의 자정능력 회복에 효과적이다. 이미 농업분야에서는 축사 환경 시설 개선, 가축 사양 관리, 원예작물 생육 및 병충해 관리 등 친환경 제재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다양한 용도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농기센타 관계자는 “EM의 사용 확대와 원활한 보급을 위해 지난해 친환경 축산관리실과 미생물 배양실을 증축하여 EM을 보급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최근 유용미생물이 친환경 제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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