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에너지문제에 대한 대 국민 인식전환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형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에너지절약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7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진환경운동연합.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벽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당진군에서 주관하고 충청남도에서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마을이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진행하고자 2009년부터 행사장소를 변경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벽산아파트 주민 및 인근 거주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전행사로 오후 2시부터 가정.직장 에어컨 1시간 끄기, 오후 7시부터는 행사장에서 지구온난화 시뮬레이션 사진전시회, 한반도1.5℃ DOWN 홍보물 전시회, 체험부스(양초 만들기, 자전거 발전, 천연염색)운영, 환경 OX퀴즈, 에너지를 생각하는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고, 본 행사로는 당진군민 에너지절약 실천 선언문 낭독과 전국 5분간 소등행사와 더불어 경품 추첨을 통하여 자전거, 선풍기 및 상품권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설명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으로 자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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