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4일 “당진군 도시발전방향에 대한 학술연구용역” 보고회를 통하여 현재 진행 중인 우리군의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날 학술연구 용역 보고회에서 ‘2025년 당진군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의 내용을 수용하면서 군정발전에 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방향과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였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무분별한 공간개발에 대하여 도시성장관리전략, 신개발집중에 따른 원도심 쇠퇴에 대하여 도시재생 관리전략, 농업중심도시에서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따른 혼란에 대하여 기존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 산업화 전략 등 국내.외 사례를 통한 당진군의 문제점에 대한 개발방향 및 추진전략에 대하여 심도 있는 방향설정을 언급하였다.
또한 보고회에서 추가 제시된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 지향형 도시계획 수립방안 모색 및 대내.외 여건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수도권에 인접한 외부효과(유입.유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대 등 연구 성과물에 추가 검토 반영하여 우리군만의 자립형 생명과학의 핵심도시, 항만중심도시, 문화.관광도시로 도시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2030년에 당진군 인구는 35만~50만의 철강 메카와 관광문화 산업이 어우러진 자율형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발전 방향을 설정 할 것과 2030년에는 생태도시로 탈바꿈과 녹색성장 시범단지 조성으로 생명과학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하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보고회를 통하여 당진군 ‘2030년 당진군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는데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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