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심권이 확대되고 있는 당진군이 택시 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군민의 편리한 교통 이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한 도심권 택시 Bay 조성 사업을 완료하였다.
택시 수요가 비교적 많고 교통흐름 개선효과를 줄 수 있는 설치대상지 선정· 조사하여 총 1700만원이 투입해 시장 오거리, 이안 아파트 앞, 등기소 앞 등 관내 11개 지역에 총 33개면의 택시 Bay 조성을 완료 하였고 기존의 노후된 택시 Bay 8개 면을 보완하였다.
택시 Bay는 도로 한쪽에 별도의 차선(폭 1.5~2m, 길이 20~25m)를 확보해 택시가 승객을 기다릴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택시 정류장이다.
군은 택시 Bay 완공에 따라 지난 16일 ‘택시 여객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관련단체 및 행정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법인택시 대표 4명, 개인택시조합 당진군 지부장, 노조위원장 등 택시 여객 관계자와 관련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성된 택시 Bay 활용을 통한 운송업계의 자율적이고 선도적인 여객운송질서 확립을 도모하였다.
택시 Bay의 조성으로 버스 등 다른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택시 불법 주정차 예방 및 교통흐름 개선 효과 등을 거두어 편리한 교통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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