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급계약 변경 계약…내년 5월 준공 이상 없음
당진군은 지난 4월 5일 남양건설의 법정관리 결정으로 추진 지연된 합덕하수관거정비사업의 도급자 변경 계약으로 정상 추진한다.
합덕·우강 지역은 기존 관로가 노후·파손돼 하수가 직접 하천으로 유입돼 악취발생 등 민원이 발생해 2009년 사업비 188억 5100만원(국비 70%, 군비 30%)을 예산을 투입해 분류식 하수관거 25㎞와 배수설비 1673개소를 신설하고 불량 하수관 등을 보수 공사를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하였다.
원도급사인 남양건설의 법정관리 결정과 4월 30일 기업회생절차 가 개시되었으나 공동도급업체간 협의 지연으로 공사추진이 지연되어 공동도급자 지분 변경 (남영건설 60%→0%, 영기종합건설 25%→60%, 성원건설 15%→40%) 체결 공사를 재추진 한다.
합덕하수관거정비사업은 생활 폐수와 빗물이 함께 유입되는 합류식 하수도를 분류해 시가지 하수도 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세미-쉴드공법'(일본의 신기술 공법으로 지중에서 압밀해 하수관거를 설치하기 때문에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공사 일정도 단축이 가능한 공법)을 도입으로 관심이 집중되었던 사업이었다.
군 관계자는 “원 도급자의 법정관리 등으로 공사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도급자 변경 계약으로 당초 준공예정인 내년 5월 준공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공사기간 중 주민이 다소 불편을 겪을 것을 대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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