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양곡을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당진군은 1,273만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지원대상자, 차상위 자활사업 참여자, 저소득 경로연금 대상자 등에게 정부양곡을 반값에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정부 양곡은 차상위 계층의 신청을 받아, 농산과와 협의당진에서 2009년 생산된 11.64톤의 쌀로 지급되어, 당진쌀 소비 촉진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자는 현재 1포(20㎏)당 3만8650원인 2009년산 정부양곡을 50%할인된 1만9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원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택배비(2,522원)를 군에서 지원, 지원대상자가 원하는 곳으로 택배로 배달해주며 양곡대금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자동이체 등으로 납부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서민생활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연중 정부양곡을 할인해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대상자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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