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농어촌산업박람회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청삼 천연화장품이 2010 농어촌산업박람회 지자체 명품으로 선정되어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 20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명품을 추천 받아 1.2차 심사를 거쳐 45개 시.군의 58개 명품을 비롯, 1시군 1명품으로 당진군의 청삼 천연화장품이 선정되었다.
농촌 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 인 그린 페어'가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농어촌산업박람회는 농촌활력증진사업의 주요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국ㆍ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농수산품의 시장개척을 모색하고, 농어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디자인, 법률 등의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대규모 박람회다.
농촌 활력증진사업은 농업이 가지고 있는 유형 또는 무형의 자원을 상품화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핵심 사업으로 농·특산품의 명품화,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웰촌(www.welchon.com)에서는 농어촌산업박람회 명품 스퀘어관에 전시할 1시군 명품에 대한 네티즌 투표가 오는 23일까지 진행중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아울러 청삼 산업의 홍보를 위한 교육, 행사 등을 마련하여 특산품으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전시와 홍보마케팅을 위해 청삼영농조합법인, 천연화장품 퓨어, 시골지기 등과 전통삼베짜기 시연, 천연비누 DIY, 삼베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물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6일에는 실질적인 청삼 소비 계층을 확대시키기 위해 녹색소비자연대 회원들과 청삼 소비자 교육을 추진하여 청삼체험과 화장품만들기 실습, 고대면 슬항리의 청삼 수확 현장을 견학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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