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여성대회, 여성 인권 및 양성평등 의미 드높여
지난 13일 오전 10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주간을 기념한 제8회 홍성군 여성대회가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료됐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재월) 주관, 홍성군 주최로 양성평등을 정착시키고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홍성군다문화합창단과 햇님어린이집 원생들의 공연으로 문을 열어 기념행사에서는 가정에서 부부 공동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평등문화 가정으로 홍성읍 방은희, 방영일 부부가 선정돼 평등문화가정패(도지사 표창)를 수상했다.
아울러 여성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솔선수범한 홍성읍 진옥순씨, 광천읍 이필순씨, 은하면 문종순씨, 결성면 박춘자씨, 구항면 임인순씨가 여성발전유공자로 군수 표창패을 수상했다.
이밖에 지난 6월 ‘녹색생활 실천운동 경진대회’에서 폐휴대폰, 의약품, 건전지 등 수거 실적이 높은 생활공감 홍성 주부모니터단과 오서사랑회가 최우수상을, 그 외 12개 여성단체가 입상하며 수상의 영광을 나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여성의 인권과 양성평등을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여권신장이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 퇴색하지 않도록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문화가 확산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후 행사로 어울림게임과 행운권 추첨,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한 여성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아울러 뽀빠이 이상용씨가 진행한 특강 ‘녹색생활실천, 여성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성 참여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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