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서 올해 도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
당진군보건소에서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을 위하여 일본뇌염의 매개모인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에 대한 감시사업으로 축사에 유문등을 설치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논산지역에서 채취한 모기 중에서 올해 도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예방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아래와 같이 예방관리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일본뇌염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 전파된다.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 발생이 높은 질병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 웅덩이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아동 개인의 접종일정에 따라 연중접종 실시한다.
▲ 기초접종(3회) : 1차(생후 12~24개월)→2차(7~14일)→3차(12개월) ▲ 추가접종(2회) : 4차(초등1학년), 5차(중등1학년) ▲ 생후 12~24개월부터 시작해 일정에 맞춰 총5회 접종
보건소 관계자는 “새벽과 저녁 무렵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방”이라며 “6세에서 12세 사이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와 추가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