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지식문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생활속 열린 문화공간으로 책의 무한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군은 각 읍면에 도서관 시설을 확충하고 도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개관예정인 대호지면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연차적으로 정미면, 우강면, 면천면에 도서관을 개관한다.
특히, 당진군은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군립도서관을 건립했다. 3개소의 군립도서관과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9개소의 작은도서관 등 12개소에 이른다.
작은 도서관은 작지만 강한 배움의 요람으로 문화소외 지역주민의 큰 꿈을 차곡차곡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장서와 전시공간, 자료열람공간, 다목적공간, 유아수유공간, 안내코너, 정보이용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친화적 공간으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속 도서관으로 역할을 정립하며 지역민들에게 독서문화향상 및 지식정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거주지역의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지역의 도서관에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는 평생학습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도서관이 안고 있는 보유 장서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지식정보 및 생활문화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군관계자는 “작은 도서관이 문화복지 기반 확충과 를 할 것이며, 주민 중심의 도서관 문화로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 행정의 진수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의 작은 도서관은 2004년 개관한 거산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2007년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 고대웃음꽃 작은도서관,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 송산개미 작은도서관 등을 개관했다.
2008년 고맙습니다 원당꿈초롱 작은도서관, 송악샘터 작은도서관, 2010년 해나루도서관의 건립으로 명실공히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증가는 도서관 이용자와 도서 대출의 증가라는 긍정적인 효과속에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친숙한 공동체적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문화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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